가스톤 에둘은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23명의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코파아메리카는 올해 여름 개막하며 카타르 월드컵과 달리 스칼로니는 26명이 아닌 23명만 선발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에둘에 따르면 골키퍼 자리는 확실한 2자리와 경쟁 1자리라고 한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프랑코 아르마니 2자리는 확실하다.

남은 1자리는 왈테르 베니테스와 헤로니모 룰리가 경쟁 중이다.

베니테스는 지난 3월 A매치에 출전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룰리보다 더 앞서고 있는 것 같다.

수비수에 대해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스 오타멘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헤르만 페첼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나우엘 몰리나 이렇게 6명의 선수는 코파아메리카에 갈 것으로 보인다.

곤살로 몬티엘, 마르코스 아쿠냐, 네우엔 페레스 3명의 선수는 1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

상황은 모두 스칼로니가 스쿼드에 얼마나 많은 수비수를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

코파아메리카 출전할 미드필더는

엔소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마크 알리스테르, 로드리고 데 폴

레안드로 파레데스, 지오바니 로 셀소이다.

최근 부상을 당한 2명의 선수 귀도 로드리게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가 1자리를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에둘에 정보에 따르면 공격수는

리오넬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훌리안 알바레스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 니콜라스 곤살레스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파쿤도 부오나노테는 남은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다.

스쿼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부터 어떤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코파아메리카를 앞두고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염두에 두고 있는 이름들은 위와 같을 것이다.

https://mundoalbiceleste.com/2024/04/05/the-potential-23-players-that-lionel-scaloni-has-in-mind-for-the-copa-america/